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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 영일 (sinkiru@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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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AMD의 64 CPU의 인기에 밀려 주춤하는듯했던
INTEL에서도 드디어 64bit 지원 CPU인 6XX 시리즈를 출시했다. EM64T 와 EIST등의 기술과 더불어 이전 제품에서
단점중의 하나이던 발열량의 감소, 그리고 초기제품 답게 상당한 오버클럭 수율로 유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시기에
맞춰 얼마전 빅빔에서는 Abit의 새로운 915P 칩셋 보드인 GD8 메인보드를 출시했다. 저렴한 가격과 3개의
IDE 채널구성, 눈에띠는 방열판 구성 등으로 인텔 시스템을 구성하려는 유저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는 GD8 메인보드의 특징과 성능 및
장단점 등을 살펴본다. |
제품박스의 사진. 친근한 느낌의 빅빔 스티커가 붙어있고 뒷면에는 부품들의
특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영문 매뉴얼등의 책자와 드라이버&유틸리티 시디, ITE IDE
Controller 드라이버 디스켓, S-ATA 케이블, IDE 케이블, I/O 쉴더 등을 포함하고 있다. IDE
케이블이 요즘 Abit 보드에 들어있는 Abit로고가 들어간 검은색의 케이블이 아닌 일반 케이블인 것이 아쉽고. USB 확장 브라켓
한 개 정도는 들어갔어도 가격대를 유지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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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8 메인보드의 전체적인 모습이다. 전원부의 방열판과 팬이없는 칩셋 방열판 그리고 3개나
되는 IDE 커넥터가 눈에 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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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의 후면 사진이다. 전원부와 CPU소켓 사이의 공간에 Overclocking
Strip을 볼 수 있다. Overclocking Strip (OC Strip)은 MOSFET에서 발생하는 EMI를 최소화하여 더
안정적인 전원을 공급하게 해주는 효과를 가진다고한다. |
CPU 소켓 부분이다. 내부의 핀을 보호하기 위해 보호덮개로 덮여있고 역시 전원부와의 사이에서 OC
Strip을 볼 수 있다.

| 3 Phase로 구성된 전원부에는 푸른색의 묵직한 알루미늄 방열판이
MOSFET위를 덮고 있다. |

| 방열판을 제거한 전원부의 모습이다. 1코일 3 MOSFET 의 구조와
방열판 설치를 위해 가지런히 모인 듯 한 MOSFET의 위치가 안정된 느낌을 준다. 방열판은 MOSFET의 양쪽에 2개의 홀에 핀으로
고정하는 방식이므로 설치와 제거가 용이하다. |

| 분리된 방열판의 모습. 밑면에는 열전도를 위해 써멀패드가 붙어있다.
그리스처럼 굳어 버리거나 흐르지도 않고 열전도테잎처럼 달라붙지도 않아서 설치와 제거가 쉽다는 장점이 있다. 방열판의 장착 효과에
대해서는 뒷부분의 온도벤치에서 테스트 결과를 볼 수 있다. |

| 12v 4핀 커넥터와 Rubycon 사의 캐패시터가 보인다. 보드 전체
사진을 보면 4핀 커넥터의 위치가 상당히 안쪽임을 볼 수 있는데 선정리에 신경을 쓰는 사람에게는 조금은 불편 할 수도 있는 위치에
있다. 개인적으로는 메모리소켓쪽으로 위치하는 것이 가장 좋게 생각된다. |

| DDR 메모리 지원 소켓과 메모리 전원부, 24핀 파워 커넥터, FDD
커넥터등이 보인다. 듀얼채널 구성이 가능한 4개의 메모리소켓은 같은색의 소켓에 메모리를 꼽았을 때 듀얼채널 구성이
가능해진다. |

| PCI Express x16 슬롯 1개와 x1 슬롯 3개 IDE슬롯
2개의 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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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3개의 IDE 커넥터가 달려있는데 IDE1번은 특유의 눕혀진 모양을 하고 있고.
IDE1번채널과는 다른 컨트롤러에 의해 작동하는 2번과 3번 채널의 커넥터는 세워진 모습이다. 2번과 3번 채널은 윈도에서 드라이버를
설치해줘야만 사용이 가능하다. |

| 4개의 S-ATA 커넥터와 좌측에 CMOS Clear 점퍼가 보인다.
S-ATA RAID 기능은 지원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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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널의 모습. PS/2, USB, Parallel, Serial, LAN 포트,
5.1채널 스피커 연결단자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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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없는 무소음 히트싱크의 장착사진과 분리된 모습이다. 코어세이프와 써멀패드가 붙어있다.
히트싱크 교체이벤트로 인기를 끌었던 히트싱크와 같은 제품으로 소음은 잡았지만 오버클럭시의 발열문제는 조금 걱정되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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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스브릿지인 INTEL 915P 칩셋의 모습. AMD의 보드와는 달리
인텔칩셋의 보드는 제품편차가 적고 안정적인 성능을 보여준다. 하지만 오버클럭과 관련해서는 915P 칩셋보드에 약간의 문제(?)가
있는데 이부분은 Abit 제품만의 문제가 아닌 915P 칩셋이 들어간 전 제품에 해당하므로 혹시라도 모르고 있는 유저들을
위해 잠시 그부분에 대해 적고 넘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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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P 칩셋과 PCI-E 클럭고정의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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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PCI-E 클럭이 고정이 안된다는 문제가 아니라 이미 알려진
얘기지만 915P 칩셋의 메인보드에서는 오버클럭시에 PCI-E 클럭을 기본클럭인 100으로 고정한 상태에서는 CPU의
External Colck이 220을 넘기 힘들다는 문제가 있다. 프라임등이나 윈도상에서 에러가 발생하는게 아니라 아예부팅이 안되는
증상이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PCI-E 클럭을 AUTO로 설정하거나 수동으로 올려주면 해결이 가능한데. AUTO 설정시에는 CPU의
클럭 상승에따라 PCI-E 클럭이 동반상승을 하고 수동으로는 110~120 정도까지의 값을 적어주면 오버클럭 한계가 대폭 상승한다.
하지만 부작용이 없는것도 아니라서 PCI-E 클럭이 그래픽카드의 한계를 넘어가면 부팅은되지만 화면을 못뿌려주는 경우가 생기며 120
이상의 설정에서는 S-ATA 채널이 안잡히기도 한다.
PCI-E 클럭을 올려주므로해서 보통 CPU클럭 250에서 260대의 사용이 가능한데
NVIDIA 제품에서 심하고 ATI 제품의 한계는 훨씬 높다는 글이있어 비교해봤으나 6600GT와 X600 제품에서 동일한 증상을
보여줬다. ATI 제품에서 좀 더 높은 클럭의 부팅이 가능했으나 이는 NVIDIA와 ATI의 차이라기보다 단순히 두 제품간의 차이로
보였다. 이유는 6600GT의 경우 바이오스에서 그래픽카드의 전압 설정 내용을 담고 있는데 전압설정이 다른 세 제품의 바이오스를
동일한 제품에 입혀봤을 때 전압 설정이 가장 높게되어있는 바이오스 사용시에 가장 높은 한계수치를 보여줬기 때문이다. 전압 설정이 가장
낮게 되어있는 바이오스의 경우 PCI-E 클럭을 아무리 높여도 CPU 클럭을 220조차도 설정이 불가능했다.
아직까지 PCI-E 클럭을 높여서 제품이 고장나거나 하는 문제가 한건도 없었으므로
PCI-E 클럭을 높이는 경우 특별히 무리가 가는지 아닌지는 확인 할 길이 없으나 120정도의 설정에서 S-ATA 채널이
먼저 사용 불가능하므로 IDE 방식의 HDD가 아닌이상 그이상의 설정은 불가능해보인다.
GD8 메인보드의 경우 AUTO 설정이 없어서 직접 수동으로 입력해줘야하니 오버클럭을
하게되는 경우 되도록 조금씩 올리면서 너무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사용하기를 바란다.
AUTO로 설정하든 수동으로 설정하든 오버클럭에 대한 책임은 사용자 본인에게 있음을
잊지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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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스브릿지인 ICH6 칩셋에 달린 방열판이다. Abit의 로고 형태로
다른 방열판과 통일된 색상의 깔끔한 모습이다. 우측의 사진과 같이 서멀그리스가 고르게 잘
발라져있었다. |

| ICH6 Express 칩셋. S-ATA RAID를 지원하지 않는 것이
조금 아쉽다. |

| 인텔 기가비트 랜 컨트롤러 칩셋이다. 사용해본 결과 만족스러운 부분중의
하나였다. 큰 차이는 아니지만 리얼텍 내장랜보다 안정적인 성능을 보인다. |

| 5.1채널 지원 Realtek ALC658 칩셋과 프론트패널 오디오
연결 부분, CDROM 연결 커넥터가 보인다. |
| 3개의 IDE 포트를 컨트롤 하기 위해 2개의 칩셋이 들어있다.
촤즉사진의 IT8712 칩셋은 IDE 포트 1번에 해당하는 Ultra ATA 100 지원의 칩셋이고 우측의 사진의 IT8211 칩셋은
IDE 포트 2,3번을 컨트롤하는 Ultra ATA 133 지원의 칩셋이다. IT8211의 경우 윈도에서 칩셋 드라이버를 설치해줘야
사용이 가능하다. |

| PCI Express 슬롯 아래에 위치한 클럭제네레이터의
사진. |


| 케이스의 스위치와 LED등을 연결하는 부분. 서로 다른 색으로 구분을
해놔서 연결하기가 편하다. |
| 2개의 USB Power 점퍼워 1개의 PS2 Power
점퍼. |

| 부팅시 첫 화면. 아빗의 로고가 아닌 인텔로고가 나와서 조금 색다른
느낌였다고나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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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 키를 누르거나 인텔로고를 꺼놨을 때 볼 수 있는 포스팅 화면이다. C1E
BIOS(대기시 소비 전력을 줄여주는 기능) 적용과 630 CPU를 장착해서 EM64T를 인식함을 볼 수 있다. CPU 클럭과
듀얼채널모드의 표시, IDE 장치 인식등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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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채널 2번과 3번 포트. 즉 ITE IT8211 IDE Controller 에 연결된
장치를 인식하는 화면이다. 2,3번의 IDE 포트를 사용하게되면 이 과정 때문에 부팅시간이 길어지지만 바이오스에서 꺼두면 건너뛸수
있는 부분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꺼두는 경우 해당 포트에 연결된 장치를 사용 할 수
없다. |

| 바이오스의 초기 화면이다. 주 메뉴와 하단에는 단축키의 설명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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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Menu Setup에서 클럭 설정과 전압 설정을 모두 할 수 있다. 근데 캐쉬
사이즈 부분에 630 CPU의 캐쉬가 표시가 안된다. 530J를 장착할 때는 1024로 정확하게 표기가되는데 바이오스에 약간 문제가
있는 듯 하다. 윈도에서는 CPUZ등에서 캐쉬를 제대로 인식한다. |

| CPU Operating Speed 부분을 User Define으로
설정하게되면 아래의 메뉴가 활성화 되면서 설정이 가능해진다. External Clock은 133에서 300까지 설정이 가능하다.
DRAM Ratio는 CPU와 메모리의 클럭 비율을 설정하는것인데 1:1 동기화와 6:5 비동기의 설정이 가능하다. 화면엔 6:5로
표시가 되어있지만 실제 적용은 5:4의 비율로 적용된다. |

| 위에서 얘기했던 PCI Express 클럭의 설정이다. 100에서
200까지 설정이 가능하나 보통 120을 넘는 경우엔 S-ATA 채널이 안뜨거나 그래픽카드의 한계를 넘어서 화면 표시가 안되는 등의
문제가 생긴다. 하지만 PCI 클럭은 고정에 문제가 없으므로 33.33MHz로 고정시켜두면
되겠다. |

| 전압 설정은 CPU, 메모리, 노스브릿지에 대해서 설정이 가능하다.
CPU 전압은 흔히보는 설정과는 다르다. 인텔 CPU는 같은모델이라도 기본전압이 조금씩 다른데 모니터링되는 전압을 보고 확인하는
수밖에 없다. 추가로 기본전압의 5%에서 20%까지의 전압을 더 줄 수 있다. 메모리전압은 AG8의 3.2v보다 낮은 2.8v가
한계로 되어있다. 역시 Abit은 메모리 전압에 인색하다. 칩셋 전압은 1.65v
까지. |


| CPU의 기능설정과 하드디스크간의 부팅순서 설정, 기타장치의 부팅
순서를 정할 수 있다. Intel OnScreen Branding을 Disabled로 설정하면 초기화면의 인텔 로고가 안나오게
설정하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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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cute Disable Bit : 바이러스
보호기능. 코드부와 데이터부를 나눈 다음, 데이터부에 코드가 침투했을 경우 이를 실행하지 않게 하는 것으로 윈도우XP SP2를
필요로 한다.
(동작하는건 아직 한번도 못봤다) |

| 하드디스크의 부팅순서를 IDE 채널과 상관없이 화살표키로 간단하게
이동시켜서 바꿀 수 있다. IDE 포트 3번에 연결된 IDE 하드디스크가 SCSI 장치로 표시된게
보인다. |

| 여러 장치들의 부팅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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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리 타이밍의 설정 부분이다. 역시 DRAM Timing
Selectable을 Manual 로 선택하면 각각의 타이밍을 설정할 수 있게
활성화된다. |

| 여러 장치들의 설정을 하는부분으로 내장랜과 사운드의 설정을
포함한다. |

| OnChip IDE-1 Controller는 1번 IDE 포트의
컨트롤러이다. Disabled 시키면 1번 IDE 포트를 사용할 수 없다. |

| S-ATA의 설정으로 밑에 각모드의 설명을보고 필요한 경우에 맞춰
설정을 하던가 보통은 그냥 Auto로 설정해두면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다. |

| Combined Mode 로 설정한뒤 P-ATA Mode를 IDE 채널
1로 설정한 경우이다. 이 경우는 S-ATA 2번과 4번 포트가 IDE 채널 2번이 된다. S-ATA 1,3번에 연결된 하드디스크는
인식되지 않는다. 네모안의 부팅화면에서 보이듯이 IDE 포트 1번에 연결된 시디롬이 IDE 채널 1번에, S-ATA 포트 2번에
연결된 하드디스크가 IDE 채널 2번에 잡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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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Combined Mode 로 설정한뒤 P-ATA Mode를 IDE 채널 2로 설정한
경우이다. 이 경우엔 IDE포트 1번이 IDE채널 2번이되고 S-ATA 포트 1,3번이 IDE 채널 1번으로 인식된다. 네모안의
부팅화면을보면 IDE 채널 1번에 S-ATA 포트1번에 연결된 하드디스크가 잡혀있고 IDE채널 2번으로 시디롬이 잡혀있는걸 볼 수
있다. |

| Enhanced Mode는 Auto 설정과 같다고 보면된다. 모든
포트의 하드디스크를 다 인식한다. |

| USB 컨트롤러와 내장 사운드를 키거나 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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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DD 컨트롤러와 Serial & Parallel 포트의
설정이다. 사용하지 않은것들은 다 꺼둬도 상관없다. |

| PCI IDE Controller가 IDE 포트 2,3번을 컨트롤하는
IT8211 칩셋의 사용을 설정한다. Disabled로 설정하면 2,3번 IDE 포트는 사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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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U THRM-Throttling은 CPU온도가 너무 많이 올라갔을
때 클럭을 낮춰 발열을 줄이는 기능이다. Disabled 옵션이 사라졌지만 인텔 CPU는 어차피 Disabled로 설정해도
온도가 오르면 Throttling이 작동을하니 별로 신경 안써도 되는 메뉴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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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Q의 기능 설정과 각종 모니터링 상태를 표시해준다. 팬이 안돌아갈때의
경고음 설정과 온도에따른 팬의 작동,속도 등의 설정이 가능하다. CPU의 과열 경고 온도와 셧다운 온도도 여기서 설정
가능하다. |

| 하단에는 온도와 팬회전속도 전압의 모니터링 값이 표시된다. 온도는
Abit 보드의 대부분이 그렇듯이 약간 높게 잡는 듯하고. 전압은 그림에 보이듯이 잘 들어가는편이다. 풀로드시에도 전압의 하강없이
안정적인 전압이 들어갔다. |
| 전원부에 장착된 방열판의 성능과 발열이 심한편인 노스브릿지에 장착된
팬이 없는 히트싱크가 온도를 버텨줄 수 있는지 확인해본다. |

| Idle 상태와 프라임 실행후 30분후의 온도 측정값이다. 히트싱크를
달고는 디지털 온도센서의 장착이 여의치 않아 EQ의 측정온도로 대신했다. 오버클럭후에는 방열판을 달아준 상태가 10도이상 낮음을 알
수 있다. 팬을 추가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꽤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였다. |
| 노스브릿지 온도 테스트에 사용된 두가지의 히트싱크 모습이다. 좌측의
사진은 Abit의 다른 보드에서 볼 수 있는 팬이 달린 제품이고 우측의 사진은 GD8에 장착된
무소음히트싱크다. |

| 디지털 온도계로 측정한 온도로 손으로 만져봐도 히트싱크가 상당히
뜨거웠다. 결과값은 7도 정도의 차이를 보였지만 기본전압 오버였음을 감안하면 여름의 오버클럭에 견디기는 조금 힘들지 않나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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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메인보드 테스트는 다른 메인보드와 테스트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인텔메인보드의 경우
기본적인 성능비교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보는데다 비교해볼 만한 메인보드가 없는 관계로 메인보드간의 비교가 아닌 CPU 간의
비교로 간단히 테스트를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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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시스템 |
| CPU |
Intel Pentium 530J ,
630 |
| MainBoard |
Abit GD8 Bios v.1.2 |
| Memory |
Samsung PC3200 512 x 2 |
| VGA |
Albatron Geforce 6600GT
(577@1220) |
| HDD |
WD S-ATA 160G x 2 |
| Power |
OCZ Powerstream 520W |
| 기타 |
실내온도 25도, 정품쿨러 2600RPM,
WINXP SP2 적용 |

| 역시 2M 캐쉬의 힘인가. 1M 테스트에서는 630 CPU가 1초씩
빠른 결과를 나타냈다. 메모리 타이밍 3-3-3-8의 설정이며 250*15의 테스트에는 5:4 비동기로 동일한 타이밍을
적용했다. |

| 1M 테스트와는 다른 결과이다. 1M에서 1초라면 8M테스트에서는
2~4초는 빠른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예상했지만 몇 번을 해봐도 저런 결과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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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dra 에서도 역시 630 CPU가 약간 앞서거나 비슷한 결과를
보여준다. |


| PCMark04 역시 630 CPU가 조금씩 앞서는 결과. 메모리부분이
조금 더 차이를 보인다. |


| CPU의 영향을 많이 받는 2001 버전에서의 차이가 제일 크다.
비교적 CPU의 영향을 덜 받는 03과 05 버전에서는 오차범위 이내로 비슷한 결과를 보였으나 2001 버전에서는 630 CPU가
확실히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

| 인텔 내장랜의 속도측정 화면이다. 최대속도야 그때그때 다르지만 그래프의
곡선이 여태까지의 리얼택 내장랜보다는 조금 더 안정적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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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특징 위주로 살펴본다고 정리했으나 성능 테스트 부분에서 비교할 만한 보드가 없어서
요즘 가장 인기를 끄는 두가지 CPU의 테스트로 대신한 것이 아쉽고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일주일정도 사용하면서 대체로 특별한 문제점 없이 사용이 가능했으나 바이오스부분에서는 위에
중간중간 설명하면서 언급한 자잘한것외에 몇가지 문제점이 더 보였다. EM64T 지원 바이오스로 나온 1.2 버전의 바이오스를
사용했으나 윈도에서 6XX CPU 들의 중요한 기능중의 하나인 EIST 기능이 전혀 작동을 하지 않았다. EIST 기능이라는 것이
CPU의 사용량이 적을 때 배수를 14로 낮춰서 발열 및 전력소모량을 줄이는 기술인데 이것이 클럭에 연관된 것이라서인지 EQ와
CPUZ를 같이 켜두고 조금 시간이 지나면 클럭을 못찾아 헤메느라 시스템이 느려지는 엉뚱한 경우도 생겼다. 둘중의 한 프로그램을
종료시키면 다시 정상작동한다. 그리고 EQ에서 가끔 전압과 온도를 모니터링하지 못하는 경우라던가.. 바이오스 수정으로 해결될 문제니
크게 신경 쓰이는 부분은 아니다. 다만 바이오스를 Abit의 다른보드들 처럼 좀 빨리 만들어줬으면 한다.
몇가지 빠진 기능들이 아쉬움으로 남기도 하지만 저렴한 가격대를 생각하면 당연하다는 생각도
들고 10만원 초반대의 가격에 잘 구성된 방열판과 IDE 하드디스크를 최대 6개까지 장착 가능한 3개의 IDE 포트, 저가형
보드답지 않게 하나하나 충실한 부품구성이 중저가형 보드시장에서 유저들의 선택을 받기에 부족함이 없을 제품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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