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아비트가 내놓은 '실루로 FX5900 OTES
128MB' 그래픽카드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PC용 그래픽카드에 다는 그래픽프로세서 중에서 처리속도가 빠른 '엔비디아 지포스FX
5900'를 단 것 때문만은 아니다. 성능이 좋아서만도 아니다. 파란 빛을 내며 돌아가는 그래픽 냉각장치가 눈에 띄기 때문이다.

[제품소개] 대만 아비트가 만들고 렉스테크놀러지가 파는 '실루로 FX5900 OTES
128MB'
| 이름 |
실루로 FX5900 OTES 128MB |
| 제조사 |
대만 Abit |
| 그래픽프로세서 종류 |
nVidia GeForceFX 5900 |
| 그래픽프로세서 속도 |
400MHz |
| 프레임 버퍼 메모리 종류 |
하이닉스 DDR SDRAM 128MB |
| 프레임 버퍼 메모리 속도 |
850MHz(425MHz DDR) |
| 메모리 대역폭 |
1초에 2.2GB |
| 연결 단자 |
DVI, D-sub 15핀, 수퍼 비디오 |
| 함께 주는 소프트웨어 |
실루로 DVD가 든 설치CD |
| 윈도블라인드와 게임 맛보기판이 든 CD |
| 문의 |
렉스 테크놀러지 http://www.rextech.co.kr |
실루로 FX5900은 그래픽카드 냉각장치인
OTES(Outside Thermal Exhaust System) 기술을 썼다. OTES는 열을 심하게 내는 고성능 그래픽 칩을 효과
좋게 식히려고 만든 쿨링 솔루션이다. 그래픽 칩을 식히는 방열판을 차가운 바깥 공기를 불어서 식힌다는 것이다. PC 본체 안 뜨거운
공기를 그대로 쓰는 다른 제조사 제품과 눈에 띄게 다르다. 또 냉각장치가 돌삐리리때 파란 점멸등에 불을 켜서 한껏 멋을 부린다. PC
케이스를 속 보이게 만든 튜닝매니아는 입맛 당길 그래픽카드다.
문의: 렉스 테크놀러지

지포스 FX5900 그래픽프로세서를 얹은 실루로 FX5900 OTES

바깥 찬 공기를 빨아들여 뜨거운 방열판을 식히는 구조를 가진 OTES 쿨링 솔루션

왼쪽은 DVI와 TV아웃, D서브-15핀 연결단자와 오른쪽 OTES 바람 들어가는 구멍

OTES 쿨링장치와 방열판을 떼어낸 그래픽카드 앞 모습이다.

OTES 쿨링장치와 방열판을 떼어낸 그래픽카드 뒷
모습이다.

128MB짜리 하이닉스 DDR SDRAM을 달았다. 동작속도는 900MHz(450MHz DDR)짜리 메모리지만 실제로
850MHz(425MHz)로 돌린다. 제 능력보다 낮춰 일을 하니까 안정성이 좋다.

미국 엔비디아가 만든 그래픽프로세서 '지포스 FX5900'

제품 박스에 함께 든 케이블을 모두 달아 보았다.
전원 커넥터와 DVI to D서브 어댑터 TV 연결 케이블을 푸짐하게 준다.

제품을 실제로 돌리니 파란 불빛이 난다.

아비트 OTES 쿨링 솔루션이 돌아가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