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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냉 최고의 쿨링 시스템 채용, ABIT SILURO GF4 Ti4200 OTES

 

공냉 최고의 쿨링 시스템 채용, ABIT SILURO GF4 Ti4200 OTES

 

글 : 이우용 / guygun@bodnara.co.kr

히트파이프의 전성시대...

우리는 얼마 전 까지만 해도 히트파이프라는 단어에 대해 생소한 단어로 생각하고 상당히 진보적인 기술이라고 생각했었지만 이를 적용한 쿨러들이 요즘 들어 각 제조사별로 한두 제품씩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뭐 이유야 상당히 높은 열전도율 때문인데 아직까지 대부분의 제조사들이 CPU용 쿨러에만 히트파이프를 채용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얼마 전 국내의 잘만사로 부터 특정 그래픽카드용으로 히트파이프를 채용한 그래픽카드용 쿨러가 등장하였고 이를 기점으로 지금 그래픽카드에서도 히트파이프를 채용한 쿨러가 등장할 것으로 보여지는데 ABIT에서도 히트파이프를 채용한 ABIT SILURO GF4 Ti4200 OTES를 출시하였다.

이 제품은 기존 CPU용 쿨러들이 히트파이프와 알루미늄 히트싱크 등을 조합한 경우가 대부분이었던 것에 비해 쿨러 전체가 통 구리로 되어있으며 타 제품에서는 볼 수 없으며 CPU쿨러에서도 가끔 채용하고 있는 7200RPM의 팬을 채용하여 어느 제품보다 높은 쿨링 능력을 보여준다고 하고 있다.

그럼 지금부터 이 제품에 대해 조목조목 알아보자..(미리 이야기 하지만 이번 리뷰는 OTES에 대한 것이 중점이기에 성능테스트는 제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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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SILURO GF4 Ti4200 OTES

칩셋

NVIDIA Geforce4 Ti4200

코어클럭

275Mhz

메모리

Hynix 3.6ns 64MB DDR

메모리클럭

275(550)Mhz

제조사

ABIT

유통사

SkyHawk(www.skyhaw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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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이미 리뷰 초반에 설명 드렸듯이 OTES란 새로운 쿨링 시스템을 장착하였기에 타 제품에서는 볼 수 없는 특이한 구성을 하고 있다. 우선 제품 정면을 보면 보기에도 멋있어 보이는 OTES가 달려있는데 이로 인해 제품은 멋있어 보이기는 하나 타 제품에 비해 AGP 슬롯 옆의 PCI슬롯까지 점유하게 되어있으며 이로 인해 PCI슬롯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치명적은 단점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나온 Geforce4 제품군중에서 가장 멋져 보이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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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DVI 및 D-SUB, TV-OUT단자들이 있는 패널부분으로 사진을 보면 왜 이 제품이 타 제품에 비해서 두배로 늘어난 패널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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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사진들은 이 제품이 D-SUB 및 TV-OUT 출력을 위한 도터보드 형태로 장착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는 사진과 OTES의 중심 쿨링부분 그리고 OTES를 장착하기 위해 PCI뒷면에 설치되어 OTES와 GPU를 밀착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십자모양의 철판이 자리잡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물론 이 철판이 어떤 원리로 OTES와 GPU를 밀착시켜주는지 대부분 아실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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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도터보드와 메인 기판에 연결될 커넥터의 사진으로 둘다 10Pin 커넥터로 연결되어 있으며 최종 출력을 위한 로우패스 필터부분은 메인PCB상에 있고 마지막 도터보드에 칩저항과 캐퍼시터만이 장착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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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매번 Geforce4 시리즈 때마다 나오는 사진이라 따로 설명 드릴 말이 없고 대부분 아실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다시 말씀 드리자면 DVI출력을 위한 TMDS로 Silicon Image社의 Sil164CT64을 사용하여 최대 1280x1024의 해상도를 지원한다. 물론 LCD모니터에 해당된다..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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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사진은 전원부의 사진으로 우측사진은 타 제품에 비해 차이를 별로 못 느끼시겠지만 좌측의 이미지를 보면 타 제품에서는 볼 수 없는 특이한 위치에 전원부를 구성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뭐 이유야 뻔히 OTES 때문이지만 이로 인해 타 제품에 비해 상당히 깔끔한 레이아웃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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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의 이미지가 OTES쿨러를 제거 한후 찍은 사진으로 이미 위에서 말했듯이 타 제품보다 상당히 깔끔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열전도 그리스가 발라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우측의 이미지는 PCB뒷면에 스티커 처리되어있는 제품명으로 검은색(?)PCB와 잘 어울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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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이미지는 이 제품에 사용된 메모리로 6 레이어의 PCB를 사용한 제품답게 TSOP방식의 DDR메모리를 사용하고 있으며 제품스펙에 딱맞는 클럭을 가지는 3.6ns의 DDR메모리를 사용하고 있다.(요즘 들어 제품상에 설정되어있는 클럭 보다 높은 스펙을 가지는 메모리를 장착한 제품이 나오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데 이에 비하면 아쉬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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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이미지는 TV-OUT을 위한 S-VIDEO연장 케이블과 RCA연장케이블 그리고 RCA & S-VIDEO 출력커넥터와 DVI-D-SUB변환 커넥터의 사진으로 제품 구성은 타제품들과 동일하지만 TV-OUT을 위해 들어있는 각종 케이블이 아래와 같이 메탈 실딩 되어있어 좀 고급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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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A & S-VIDEO 출력 커넥터 사진, 필자의 손가락이 조금 찍혔다..ㅡㅡㅋ)

자 이제부터 기본적으로 알려드린 이 제품의 레이아웃에 대한 정보말고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OTES란 쿨링시스템을 디벼보기 위해 분해를 시작할 것이다. 뭐 특별한 것은 없을 것 같으나 그래도 분해하는 재미가 있으니..지켜보기 바란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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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쿨러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제품 뒷면에 장착되어있는 지지대를 제거해야 한다. 물론 제거는 십자 드라이버를 사용하여 간단하게 제거할 수 있으며 혹시 나사를 잃어버릴 수도 있으니 조심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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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지지대를 제거한 후 PCB와 지지대가 접촉하는 부분의 사진과 나사들의 사진으로 지지대가 금속으로 되어있기에 PCB와 접촉부분에는 사진과 같이 절연용 고무(?)가 붙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어쩜 이거 때문에 온도가 조금 올라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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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이미지들이 지지대를 제거하고 찍은 쿨러의 사진으로 제품상에 장착되어있을 때는 모르겠는데 지금보니 꼭 헤어드라이어와 비슷하게 생긴 것 같아 보인다...ㅋㅋㅋ 아님 거북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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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쿨러도 분해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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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것이 OTES를 분해시킨 사진으로 이미 예상대로 다른 제품에 비해 놀랄 만한 부속들은 보이지 않고 있으나 필자가 처음 생각했던 히트싱크와 팬이 접촉되어있다는 생각과는 차이가 있었다. 왜냐하면 팬이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으며 실제 히트싱크와의 접촉면도 역시 플라스틱으로 되어있고 단지 팬은 중심에서 바람을 빨아들여 헤어드라이어처럼 입구 쪽으로 바람을 내보내게 되어있기 때문이다. (헉 지금보니까 더 거북이 같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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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OTES의 핵심인 7200RPM 팬으로 이 조그만한 것이 7200RPM이라는 회전력을 가진다는게 아직도 이해가 가지 않지만 실제 써보면 작은 고추가 무섭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ㅡㅡㅋ.. 7200RPM이라면 아직도 FOP38을 잊지 못하고 있는데 필자는 아직도 그 무서운 델타팬을 아직도 집에 고이 모셔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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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히트싱크 아니 거북이의 원리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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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사진은 거북이의 가장 중요한 핵심 포인트로.. 좌측의 사진이 중심 GPU부분에서 발생하는 열을 구리 히트싱크 쪽으로 전달하는 히트파이프의 사진으로 지금까지 일반적인 CPU쿨러나 여러 쿨러에 사용된 히트파이프와 조금 차이가 있어 보이지만 히트파이프가 맞다.^^

우측의 사진은 히트파이프에서 전달 받은 열은 식혀주는 히트싱크 부분으로 중심부에 장착되어있는 7200RPM의 팬에서 나오는 바람에 의해 열이 분산되도록 되어있으며 이 거북이 전체가 통 구리로 되어있어 어느 제품보다 높은 열전도율을 가지므로 전체가 쿨러라고 생각하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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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거북이 뒷면의 사진으로 GPU와 접촉되는 부분이 GPU와 평행하게 접촉되도록 해주며 PCB상에 접촉되는 것을 막아주도록 되어있다.. (이것은 거북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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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거북이 아니 OTES의 GPU와 접촉되는 부분인데 사진으로 볼 수 있듯이 광이 나며 따로 샌딩 작업등이 필요 없도록 되어있다. 저 사진이면 어느 상태인지 바로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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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다 분해해 봤으니 마지막으로 기념 촬영을 ~~

이미 7200RPM이라는 소리만 들어도 대부분이 이 제품이 어느 정도의 소음을 가지고 있는지 쉽게 아실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7200RPM이 어느 정도인지 못들어 본 분들이 계실 것이기에 테스트실에 구비되어있는 Leadtek의 Winfast A250TD MyVIVO와 소음도 차이를 비교해볼려고 한다.

사실 필자도 처음 7200RPM이 어느 정도인지 몰라 쿨링에 상당한 능력을 보인다고 하여 FOP38을 샀었는데 집에 도착하자마자 그 팬의 소음을 듣고나서 바로 책상 한구석에 처박아 논 적이 있었다. 그러기에 모르시는 분들은 기존 제품들과 어느 정도의 차이가 있을지 아래 테스트결과를 보고 짐작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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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IT Siluro GF4 Ti4200 OTES

Leadtek WinFast A250TD MyVIVO

이것은 얼마전 RADEON9000 PRO의 벤치마크에서 필자가 사용했던 방법인데 이번에는 이 제품이 타 제품에 비해 자리를 좀 많이 차지하기 때문에 AGP슬롯에서 가까운 쪽의 3번째 슬롯에 마이크를 장착하고 녹음하였으며 이전 제품에 비해 녹음 볼륨을 좀 낮추어서 진행하였다.

그래프상에서는 어느 정도의 차이가 있을지 짐작만 할 수 있겠지만 Leadtek에 비해 짧고 높낮이가 있는 파형을 그리고 있어 차이가 있기는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좀더 쉽게 알기 위해 아래 동영상과 실제 녹음된 소음을 들어보자..

ABIT SILURO GF4 Ti4200 OTES

Leadtek Winfast A250 TD MyVIVO

위의 첫 번째 동영상이 해당 제품의 소음을 녹음한 파일을 GoldWave상에서 플레이 시킨 것으로 Device Control화면에 각 파일의 볼륨에 따른 Level Meter가 표시되어 쉽게 두 제품이 어느 정도의 소음도 차이를 보여주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결과는 Leadtek Winfast A250TD MyVIVO보다 두배 정도의 소음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 녹음된 소리를 들어보면 이 차이가 어느 정도 일지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하지만 이 소리보다 실제 소리는 좀 차이가 있는데 실제 소리가 좀더 시끄럽다..ㅡㅡㅋ)

이처럼 7200RPM의 사용으로 타제품에 비해 무시무시한 소음은 어쩔 수 없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쿨링방식에서 타 제품에 비해 중심부의 팬으로 빨아들이는 바람이 최종 히트싱크를 통과하여 패널부분으로 배출되기 때문으로 보이며 팬 또한 타 제품에 비해 빠른 회전력과 작은 날개(?)를 가지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하지만 이러한 방식으로 인해 타 제품에 비해 높은 쿨링 능력을 가지고 있음은 당연한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자.. 이번 리뷰의 핵심인 쿨링 능력 테스트이다.. ~~~~^^

이 테스트는 일반 디지털 온도계를 사용하여 코어뒷면의 온도를 체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는데 이 제품이 뒷면에 아래 사진과 같이 쇠로된 지지대가 장착되어있기에 온도체크상에서 타 제품에 비해 좀 높게 나올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어차피 이것도 이 제품이 채택하고 있는 방식이기에 굳이 타 제품과 동일한 설정으로 테스트하기보다는 박막센서만 동일한 위치에 장착하고 테스트하기로 했다. 참고로 테스트에 사용된 Leadtek WinFast A250TD MyVIVO의 경우 일반적인 레퍼런스방식의 제품에 사용되는 쿨러가 아닌 독자적 방식의 쿨러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 쿨러의 경우 메모리까지 히트싱크가 덮혀있는 방식으로 되어있다.

온도계를 장착하기 위한 사진으로 장착전과 장착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Leadtek WinFast A250TD MyVIVO가 테이프로 붙어있는 것에 비해 ABIT Siluro GF4 Ti4200 OTES는 지지대가 장착되어있어 코어 뒷면과 상당히 밀착시켜주고 있다.)

이것이 테스트에 사용된 디지털 온도계..ㅡㅡㅋ

이 테스트는 최초 OS의 부팅이 끝난후 아무것도 실행하지 않고 PowerStrip만을 이용하여 클럭만을 조절한 상태에서 각 클럭마다 10분의 시간이 지난 후의 온도변화를 알아본 것과 각 클럭의 설정후 IDLE상태의 온도를 체크하고 바로 3DMark2001SE의 Nature항목을 무한루프 시켜 10분후의 온도를 체크한 것이다. 그리고 아무것도 실행하지 않은 IDLE상태는 온도변화는 심하지 않은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나 기본적인 온도차이는 알 수 있으므로 아래 그래프를 보면 어느 정도 일지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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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의 결과로는 두 제품이 약 5도 정도의 차이가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역시 통구리와 히트파이프 7200RPM의 팬을 사용한 거북이 아니 OTES가 높은 쿨링능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는 너무나 당연한 것으로 보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정도의 차이가 나지 않으면 통구리에 히트파이프, 그리고 7200RPM의 팬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 오히려 이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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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테스트 결과가 위에서 말한 3DMark2001 SE의 Nature항목 무한루프에서 테스트된 온도인데 특이한 것이 초반에 IDLE상태에서의 두 제품의 온도차가 거의 그대로 유지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뭐 한 1도 정도 더 차이가 난 것으로 보이지만 WinFast제품에는 테이프로 박막센서를 고정시켜놨기에 Siluro GF4 Ti4200보다는 밀착되지 않아 실제 온도차이는 약 7~8도 정도 차이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ㅋㅋㅋ 이 테스트는 7200RPM이 어느 정도의 풍량을 가지고 있을지 간단하게 알아보고자 주위에 간단한 도구(?)를 사용하여 동영상 파일로 제작해본 것이다.^^

이것이 필자의 눈에 들어온 테스트 재료(먹는거 가지구 장난하면 안되는디..ㅡㅡㅋ)

ㅋㅋㅋ 이 것은 니콘 쿨픽스 E995로 찍은 동영상을 그대로 플레이 하여 다시 SnagIt으로 다시 캡쳐한 화면이다. 따라서 화질도 별로 좋지 않고 음성부분은 없으므로 왜 소리가 나오지 않냐고 하시는 분들은 없기를 바란다..^^

OTES가 출력부분의 패널으로 배출되도록 되어있기에 이 부분에 설록차를 뜯어서 가져가봤는데 역시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좀더 무거운 것으로 가져가 볼려고 했지만 눈에 보이는게 설록차 뿐이라..ㅡㅡㅋ)

이번 리뷰는 필자의 어린 시절을 생각나게 하는 테스트이기에 상당히 재미있게 진행했었는데 필자는 어릴적 새로 사온 오디오를 며칠이 지난 후 분해했다가 고장을 낸 후 빗자루로...ㅡㅡㅋ.. 이처럼 뼈아픈 기억이 있지만 그후로도 라디오든 TV든 상당히 잼있게 분해 조립해본적이 있었던 기억이 있다.(그 뭐냐.. 삼성 SPC3000인가.. 8088. XT컴퓨터를 사용하게 되면서 모든 분해조립이 그 컴에 해당되었기는 하지만..^^)

하여튼 이번 테스트는 분해 조립의 재미를 느끼게 해준 테스트라고 생각하는데 이번 ABIT에서 개발한 OTES에 대해서 장단점 몇 가지를 지적할까 한다.

우선 단점부터 말하자면 이 제품에 왜 7200RPM의 팬을 사용했냐는 것인데 히트파이프를 채용하여 통구리를 채용하고 있는데 왜 굳이 7200RPM의 팬을 사용했을까? 차라리 타 제품들과 비슷하게 5400RPM정도나 그 이하의 팬을 사용하여 무소음을 강조한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ABIT에서는 필자와는 반대로 생각한 것이라고 보는데 이는 히트파이프와 통구리 그리고 7200RPM의 팬을 사용한다면 공냉방식의 쿨링 시스템에서는 최고의 성능을 보여줄 것이기에 소음보다는 쿨링 성능에 중점을 두어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된다. 뭐 ABIT에서 선전하는 것도 최고의 쿨링 시스템이라고 하는 것도 일리가 있는 말이기는 하다.

그럼 장점은 무엇일까?.. 히트파이프.. 통구리.. 7200RPM 팬.. 이건 이미 말했으니 이건 빼고 쿨링 방식에 대해서 말할까 하는데 이 제품이 사용하는 방식은 중심부분의 팬이 바람을 빨아들여 쿨러를 덮고 있는 플라스틱 케이스를 통과하여 최종 출력부의 구리 히트싱크 부분을 지나서 본체 외부로 배출되도록 되어있다. 따라서 이로 인해 GPU에서 발생되는 열이 컴퓨터 본체내부가 아닌 바로 위부로 배출되어 GPU온도상승으로 인한 본체 내부 온도의 상승을 막아주는 기능을 하도록 되어 있기에 좋은 재료를 사용한 장점보다는 이러한 쿨링방식에 상당히 좋은 점수를 줄 수 있는 것이다.(뭐 이 때문에 타 제품에 비해 출력패널부분이 두배로 늘어난 것은 어쩔 수 없을 것이다.)

여기까지 이 제품의 가장 중요한 장단점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타 제품에 비해 좋은 쿨링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그에 따른 소음문제는 이 제품의 선택에 과연 어떤 영향을 줄지... 쿨링에 민감하시고 일명 뽀대나는 제품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사용해볼 만한 제품이라고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ABIT Siluro GF4 Ti4200 OTES의 인스톨CD구성을 알아보며 마칠까한다.^^

위의 이미지는 ABIT Siluro GF4 Ti4200 OTES의 인스톨CD 화면으로 우선 첫 번째 화면이 메인화면인데 메뉴가 한글로 구성되어 있지만 CD안에 포함되어있는 드라이버의 경우 최근 버젼은 아니며 VGA유틸리티의 경우 세가지 툴중 두가지는 WindowsXP에서는 작동되지 않는 번들이었다.

그러나 CD안에는 자사의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두 번째 화면의 프로그램이 들어있으며 InterVideo사의 Windvd 4.0을 라이센스받은 SiluroDVD 4가 포함되어있다.물론 이것도 한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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