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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나라단독] Universal abit 회장 한국방문 단독인터뷰

Universal abit. 보드나라와 참 인연이 많은 회사다. NF7의 성공으로 한국시장의 AMD 메인보드 중에서 97%를 차지할 정도로 독보적인 존재였던 abit는 2004년후반 회계부정으로 인해 회사가 공중 분해되는 아픔을 겪은 뒤 USI사로 인수되어 현재 Universal abit로 남아 있다.

 

2007 최고의 유통사상 (Distinguished Distributor of The year 2007) 수상

 

Universal abit의 회장 Alex Wu(알렉스 우)씨와 세일즈/마케팅 이사 Richard Huang(리차드 황)씨가 지난주 한국을 방문했다. 2007년 현재 Universal abit의 전체매출 중 한국시장이 가장 빠른 매출고 상승을 기록해 이를 기념하는 2007 최고의 유통사상 (Distinguished Distributor of The year 2007) 을 수여하고자 직접 한국을 방문한 Alex Wu 회장과 Richard Huang 이사를 미디어로서는 보드나라 감자나무가 단독으로 만나 한국시장 내에서의 Universal abit의 위치, 향후 계획등에 대한 환담과 인터뷰를 약 한시간 이어졌다.

 

Universal abit의 회장 Alex Wu님

 

Universal abit 마케팅/세일즈이사 Richard Huang 님

 

 

Q : 반갑다. Richard님은 이미 구면이고 회장님은 처음 뵙는다. 금번 한국에 방문한 목적을 설명해달라

 

A : 금번에 빅빔이 Universal abit의 Best Partner로 선정되어 이를 기념하기 위해 들렀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아비트 제품의 판매량이 가장 증가하고 있는 곳이 한국이며 시장 가능성도 매우 높다. 이런 한국시장의 파트너인 빅빔은 Universal abit의 최대 친구이자 고객이다. 빅빔과의 만남을 통해 최근 한국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2008년 한국시장에 맞는 현지화 세일즈/마케팅 전략을 함께 논의하고자 방문했다. 물론 보드나라와 같이 한국시장과 고객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전문적인 미디어의 조언을 들을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얻고 싶었다.

 

 

Q : 특별히 단독인터뷰로 보드나라를 지정한 이유가 있는가?

 

A : 내가 빅빔과 직원들을 통해 들었는데 보드나라가 가장 abit에 우호적인 벤치마크사이트라고 들었다. 맞나? (웃음. 빅빔 직원들 끄덕끄덕) 보드나라가 아무래도 메인보드에 특화된 한국 최고의 벤치마크사이트라고 했고 우리는 메인보드를 만드는 회사니 당연히 보드나라를 먼저 만나봐야 하지 않겠나? (웃음)

 

 

 

 

Q : 감사한 말씀이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 그러면 말 나온 김에 아픈 과거를 좀 꼬집어보고 싶다. Universal abit는 지난 2005년 뒤에 많은 고난을 겪었다. 현재는 어떤 상황인가?

 

A : 작년과 올해를 거쳐서 내부의 수익성이 적었던 사업부들을 정리하고 abit의 핵심 역량인 메인보드 사업부를 중심으로 강도 높은 조직개편이 있었다. 올해 Computex 2007을 이후로 내부시스템이 안정화 되었고, 세계적인 규모를 갖추고 있는 USI사의 강력한 IT인프라를 함께 사용하면서 적절한 아웃소싱등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함께 과거 abit의 명성을 회복해줄 고급형 메인보드 기술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인재발굴과 유명 엔지니어의 과감히 스카웃을 통해 각 제품마다 설계자의 이름을 걸고 상호 경쟁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Q : 그렇지만 abit의 현재 라인업이 타사(ASUS, GIGABYTE, MSI) 에 비해 그리 많지 않은 상황이 아니다. 특히 IP35 시리즈는 보드나라의 벤치마크에서도 입증되었듯이 성능이나 바이오스의 안전성 등에서 아직 개선의 여지가 필요하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A : 정말 그런가? 우리의 테스트결과는 그렇지 않은데 그 테스트는 언제 이루어진 것인가? (감자나무가 2007년 8월경이라고 답변을 하니) 그럼 지금 한번 다시 테스트해줄 수 있는가? IP35 시리즈는 지금 많은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통해 성능이 상당히 개선 되었다.

 

물론 우리도 초기에 바이오스의 불안정성이나 그런부분들에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부족한 부분도 분명히 있다. 그러나 우리는 점차 그런 부분들을 개선해나가고 있는 중이고, 이 시간을 점점 당기고 있다. 아직 R&D분야는 100% 완벽하다고 우리도 판단하지 않는다. 그러나 지금 상당히 안정화 되었으며, 앞으로는 더더욱 안정적일 것이다. 내가 보장하겠다.

 

 

 

Q : F-I90HD는 한국에서 크게 성공한 대표적인 사례이다. 이유인 즉 F-I90HD가 사용한 ATI의 Xpress1250칩셋을 사용한 인텔플랫폼 메인보드로서 F-I90HD가 한국에선 유일하기 때문이다. 필자 생각엔 Universal abit는 이런 틈새시장을 더욱 공략하여야 할 것으로 본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A : 동감한다. 실제로 NF7때도 그랬다. 당시 nForce2 칩셋을 사용한 메이저 메인보드는 abit NF7이 거의 유일했다. 우리는 먼저 제품을 생산해 시장에 성공을 거두었고 그 뒤로 우후죽순 nForce2 메인보드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지만 우리의 독주를 막지는 못했다.

 

지금과 그때는 시장상황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그때만큼의 틈새시장을 공략할 수 있을지는 솔직히 의문이다. 그러나, 보드나라의 생각에 우리도 동의한다. 앞으로 계속 공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본 인터뷰에는 빅빔의 금상연 대표이사(좌), IT사업본부장(서원모)외 2명이 추가로 배석했다.

 

 

Q : 마지막으로 한국의 유저에게 한마디 해달라.

 

A : 한국시장은 abit에게 있어 가장 큰 시장이다. 오늘이 그것을 증명하는 자리이다. 더불어 한국시장은 전세계 시장 중에 가장 까다로운 시장이다. 우리의 제품을 한국의 유저들이 인정해준다는 의미는 다른 국가에서도 그만큼의 성장가능성이 높다는 것으로 우리는 이해하고 싶다.

 

이전의 abit가 그랬던 것처럼 한국의 유저가 원하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우리는 이제 지난 시기의 아픔을 모두 치유하고 본격적인 회복기에 접어 들었다.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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